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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 갑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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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지 작성일18-08-24 07:50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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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 등공대에 오르고 싶은 사람?

댓글로 당신의 의사를 표현해 주세요..
기사 읽어보시고 갈껀지 안갈껀지 댓글 달아주세요.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39





우리 건봉사 가서 원력을 세웁시다.

만일 동안 염불하겠다는 서원말입니다.
만일이면 몇년인지 아시나요?

만일간 염불하겠다는 서원을 처음 세워서 결사한 곳이 건봉사입니다.

신라시대에 건봉사에서 만일결사 원력세워 신도 1,820명이 참여하였는데, 그 중 120명은 의복을, 1,700명은 음식을 마련하여 염불인들을 위해 공양하였습니다.

서기 782년 염불만일회에 참여했던 31명이 아미타불의 가피를 입어 극락왕생하였고, 그 뒤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차례로 왕생했다고 합니다.

염불만일회(念佛萬日會)·염불계(念佛契)라고도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만일을 기한으로 잡고 행한다고 하여 만일회라 부릅니다.
이 모임은 염불수행을 위하여 따로 이 전답을 마련하고 재정을 충실히 한 뒤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 건봉사(乾鳳寺)에서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크게 성행하였다네요.

조선시대의 불교는 선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서산대사(西山大師)에 의하여 염불권수(念佛勸修)의 뜻이 확인되자 염불수행도 많이 행하여졌습니다.

특히 조선 후기에는 염불수행의 풍조가 널리 유행하여 많은 사찰에서 만일회를 설하여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 그 가운데 건봉사와 망월사(望月寺)의 염불회가 가장 유명하였습니다.

건봉사에서는 3회에 걸쳐 개설되었는데,
제1회는 1801년(순조 1)에서 1834년까지,
제2회는 1850년(철종 1)부터 1863년까지,
 제3회는 1881년(고종 18)부터 1908년까지 열렸다고 합니다.

우리 황룡사도 이런 만일결사의 정신을 새겨야겠습니다.
건봉사에서 만일 결사 원력을 세웁시다.

이번주 일요일 05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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