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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다라푸라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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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지 작성일18-08-31 13:46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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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주는 신라의 고도로 천년 넘게 나라의 중심지였습니다.
그 덕에 경주는 고대 유적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경주는 땅만 파면 유물이 나온다 할 정도입니다.

스리랑카에도 신라의 경주와 비슷한 도시가 있으니
바로 <아누다라푸라>입니다.
도시전체가 경주처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되었습니다.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후 11세기까지 스리랑카의 수도였습니다.
불교를 받아들이고 난 후부터 도심엔 불교사원, 궁전, 저수지 이 세곳이 필수로 조성되어 왔다고 하니 불교가 국교인 스리랑카는 국가 차원에서 불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누다라푸라>엔 많은 성보(보물)과 성지가 있습니다.
어제는 보리수나무와 부처님 머리카락이 보존된 루완웰리세야와 마힌탈레를 순례했는데
8월29일 오늘은
1.부처님 쇄골사리가 모셔져 있다는 투파라마 다고파
2.세계 최대 불탑이었던 자타바나라마야 다고파
3.아바야기리 대탑(다고파란 스리랑카말로 탑을 말합니다)
4.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사마디 불상
5.쿳탕 포쿠나
6.이수루무니야 사원

이렇게 순례한후 <아누다라푸라> 지역을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뭐든 알고보면 그 의미에 더 큰 마음이 실리 듯
저 탑에 부처님 쇄골사리가 모셔저 있다는 것과 아닌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쇄골사리가 있고 없고에 따라 기감이 어떤지는 특별한 곳이 아닌이상 사실상 잘 모릅니다.
투파라마 다고파에 부처님 쇄골사리 모셔진 곳이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한 사원이었겠지만
쇄골사리가 모셔졌다니까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동물이든 우리가 그들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냐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들을 불성을 지닌 성스러운 붓다로서 생각한다면 부처님 모시듯 할 것이요,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면 무시하며 지낼 것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 가르침을 정념을 늘 기억하면서 되새긴다면 나와 남이 모두 행복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부처님의 쇄골사리가 모셔진곳에서 대탑들에서, 사마디불상 앞에서 우리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정근, 다라니 등을 독송하였습니다.

그냥 보는 것과 예경하며 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감동의 물결이요, 성스러움으로 가득한 성지들이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우리 황룡사 불자님들 진불회원들과 천일기도, 불교대학(원), 인등, 연등, 영구위패 모신 분들 등의 불자님들을 위해 기도 올렸습니다.

이런 성지 순례는 정말 진불회원 등의 모든 불자들과 함께 와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가 성지순례의 원력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정말 부처님으로 뭉친 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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