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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절이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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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산 작성일17-08-14 12:16 조회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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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많은데 다닐만한 절이 없다?
종종 듣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전에
어느 절이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잘 모르는 곳에 발을 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엔 절도 예전과 다르게 처음오는 사람들에겐 매우 낯선 곳이 되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도 없고, 설명해 주는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으며,
법당에 들어갔을 때 의식이 진행중이면 들어가면 안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불자는 생기지 않고 다니는 사람만 다니고, 그 다니는 사람마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오기가 어려워집니다.

기존에 다니던 사람은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후배 양성에 힘을 써야 합니다.

새로온 사람을 매우 즐겁게 맞아주고 먹을 것과 장신구를 주며 말도 쉽게 붙여서 불교에 대한 문을 낮춰야 합니다.
그것이 부처님 은혜 갚은 일중에 하나입니다.

절에 다닐려고 하는 사람도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굿굿하게 다니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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