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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항상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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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산스님 작성일19-03-12 16:1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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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대구에서 포교당을 열었다는 스님이 오셨길래 대화중에 이런말씀을 드렸습니다.

“포교당이 되고 안되고는 새벽기도에 사람이 몇 명 오냐 안오냐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벽기도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매일 기도 다닙니다.
매일 다니다보면 그절이 자기절이 되고 그 절 일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희 황룡사 새벽기도 오신분들은 법당 청소도 하시고, 불전함 관리도 하십니다.
무료급식을 위한 조리까지 새벽에 다합니다.
조리를 위한 밑작업, 그러니까 애채 다듬고, 썰고, 씻고 하는 등의 작업도 새벽기도를 끝나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이 거의다 해주십니다.”

얼마전에 다른 절에 다니는 분께서 무료급식 봉사를 오셨다가 급 실망해서 안오신다고 하십니다.
자기는 썰고 씻고, 다듬고 하는 것을 도우려 왔는데
10시쯤 와서보니 너무 하는 일없이 빈둥빈둥 한다고 안오신답니다.
새벽에 오시면 할 수 있다고 하니 새벽엔 시간이 안되신다고.....

사실 오전에 오셔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빈둥빈둥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부처님전에 마지를 올리시잔아요.
마지 올리는 것이 가장 큰 일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남으면 법당에서 기도하시다가 내려오셔서 무료급식 일을 도우시면 됩니다.

급식일은 11시반부터 바쁩니다.
신도들이 11시반부터 공양하고
급식 오시는 분들은 12시부터 공양하기에 12시부터는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2시쯤 되어야 일이 완전히 끝납니다.

워낙 많은 분이 오셔서 공양하니 봉사가자 정말 필요합니다..
오셔서 작은 일이라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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